"단어는 매일 외우는데 시험 점수가 그대로입니다." 간석4동에서 영어과외를 알아보시는 학부모님들께서 상담에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단어장은 꾸준히 넘기고 주말 단어 시험도 통과하는데, 정작 내신에서 서술형은 백지로 나옵니다.
외운 양이 모자란 것이 아닙니다. 단어를 아는 상태와 쓸 수 있는 상태가 다른 상태라서, 앞쪽만 쌓아 놓고 시험에서는 뒤쪽을 요구받는 것입니다.
"안다"와 "쓸 수 있다"는 다른 상태입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해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외웠다고 한 단어 열 개를 골라 두 번 물어봅니다.
- 영어를 보여 주고 뜻을 말하게 한다 — 보통 여덟, 아홉 개를 맞힙니다.
- 한국어만 보여 주고 영어로 쓰게 한다 — 세, 네 개로 줄어드는 아이가 많습니다.
앞쪽이 아는 상태, 뒤쪽이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 단어장은 왼쪽에 영어, 오른쪽에 뜻이 나란히 있어서 넘기는 동안 계속 앞쪽만 연습됩니다. 그런데 시험에서 쓰이는 쪽은 뒤쪽입니다. 빈칸을 채우고 문장을 쓰려면 한국어 머릿속 생각에서 영어 단어를 꺼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네 단계로 나뉩니다
한 단어에 대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순서대로 적으면 이렇게 됩니다.
- 1단계 — 영어를 보면 뜻이 떠오른다
- 2단계 — 한국어를 보면 영어 스펠링을 쓸 수 있다
- 3단계 — 그 단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 4단계 — 소리로 들어도 그 단어임을 안다
대부분의 아이가 1단계에서 멈춰 있습니다. 1단계만으로도 독해 문제는 어느 정도 풀리기 때문에 중간고사까지는 문제가 안 보입니다. 2단계가 비면 서술형에서, 4단계가 비면 듣기평가에서 드러납니다. 두 자리가 같은 원인에서 나오는데 다른 과목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단어장을 덮고 한국어만 보기
2단계를 만드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단어장의 영어 쪽을 가리고 한국어만 보면서 영어를 손으로 씁니다. 입으로 말하는 것으로는 스펠링이 안 잡힙니다.
양은 줄여야 합니다. 하루 30개를 눈으로 넘기는 것보다 10개를 손으로 쓰는 쪽이 시험에서 쓰입니다. 시험 범위 한 과의 단어를 이 방식으로 끝내면, 같은 범위를 세 번 읽은 것보다 결과가 낫습니다.
틀린 단어만 따로 모으는 칸을 하나 둡니다. 세 번 틀린 단어는 성격이 다릅니다. 발음과 스펠링이 어긋나는 단어거나, 비슷한 단어와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이 몇 개는 외우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해서, 수업에서 따로 다루는 쪽이 빠릅니다.
단어에서 문장으로 — 조립 연습
3단계는 단어를 더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어를 문장 자리에 앉히는 연습이 따로 필요합니다. 아이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어휘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쓸 단어는 다 아는데 어느 것을 먼저 놓아야 하는지 모릅니다.
교과서 본문을 쓰는 것이 가장 손에 잡히는 교재입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 본문의 문장 하나를 보고, 주어와 동사에 표시를 합니다.
- 그 문장을 덮고, 한국어 해석만 보면서 영어로 씁니다.
- 원래 문장과 비교해 다른 자리를 찾습니다. 틀린 곳이 문법 공부할 자리입니다.
하루 세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법이 규칙이 아니라 쓰는 도구로 들어옵니다. 문법책을 처음부터 보는 것보다 이 방식이 중학생에게 잘 붙습니다. 자기가 틀린 자리라서 설명이 남습니다.
서술형은 조건을 지키는 시험입니다
문장이 나오기 시작하면 내신 서술형으로 넘어갑니다. 서술형 문제는 거의 항상 조건이 붙습니다. 주어진 단어를 모두 쓰라거나, 몇 단어 이내로 쓰라거나, 지정한 시제를 쓰라는 식입니다.
여기서 깎이는 답안은 영어가 틀린 것이 아니라 조건을 놓친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은 맞게 썼는데 주어진 단어 하나를 안 쓴 것입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부터 순서를 고정합니다. 조건에 밑줄을 먼저 긋고, 쓰고, 조건을 하나씩 지우며 확인합니다. 세 번만 해 보면 습관이 됩니다.
영작 연습은 문법이 어느 정도 잡힌 뒤에 효과가 납니다. 순서를 앞으로 당기면 아이가 교과서 문장을 베끼기만 하고 남는 것이 없습니다.
독해와 듣기는 어디서 따라오나
독해는 2단계가 올라오면 같이 따라옵니다. 아는 단어가 많아져서가 아니라, 손으로 쓴 단어는 지문에서 눈에 먼저 걸리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문을 읽어도 멈추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듣기는 4단계라 따로 시간을 내야 합니다. 효과가 가장 빠른 방법은 받아쓰기입니다. 교과서 듣기 자료를 한 문장씩 멈추고 들리는 대로 적게 합니다. 안 적힌 자리가 두 종류로 갈리는데, 모르는 단어였던 자리와 알지만 소리로는 못 알아들은 자리입니다. 뒤쪽이 많으면 단어 공부가 아니라 소리에 노출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루 20분 배치
간석4동에서 수업을 시작하실 때 자주 쓰는 모양입니다.
- 매일 10분 — 단어 10개를 한국어만 보고 손으로 쓰기
- 매일 5분 — 교과서 본문 세 문장 영작, 원문과 비교
- 주 2회 5분 — 듣기 자료 받아쓰기 다섯 문장
- 시험 2주 전 — 서술형 조건 확인 순서 연습
2주마다 열 개 단어로 두 번 물어보는 점검을 다시 합니다. 한국어로 물었을 때 맞히는 개수가 늘면 방향이 맞은 것입니다. 점수보다 먼저 움직이는 지표라 시험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 동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간석4동 아이들은 인천 남동구 안의 학교로 다닙니다. 남동구는 학교 수가 많은 편이라 같은 동에 살아도 다니는 학교가 갈리고, 교과서와 진도, 시험 범위도 학교마다 따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어느 단어장을 쓰면 되나"라는 질문에 하나의 답이 없습니다. 쓰는 교과서를 먼저 확인하고 그 범위 단어부터 손으로 쓰게 하는 쪽이 빠릅니다.
초등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인천초등학교
- 인천간석초등학교
- 인천고잔초등학교
- 인천구월서초등학교
- 인천구월초등학교
- 인천남동초등학교
- 인천남촌초등학교
- 인천논곡초등학교
- 인천논현초등학교
- 인천담방초등학교
- 인천도림초등학교
- 인천동방초등학교
- 인천동부초등학교
- 인천만수북초등학교
- 인천만수초등학교
- 인천만월초등학교
- 인천사리울초등학교
- 인천상아초등학교
- 인천새말초등학교
- 인천서창초등학교
- 인천석정초등학교
- 인천석천초등학교
- 인천성리초등학교
- 인천소래초등학교
- 인천송천초등학교
- 인천신월초등학교
- 인천약산초등학교
- 인천원동초등학교
- 인천은봉초등학교
- 인천인동초등학교
- 인천인수초등학교
- 인천장도초등학교
- 인천장서초등학교
- 인천장수초등학교
- 인천장아초등학교
- 인천정각초등학교
- 인천조동초등학교
- 인천주원초등학교
- 인천한빛초등학교
초등학교에서는 단어를 손으로 쓰는 양을 늘리기보다 소리에 익숙해지는 쪽이 먼저입니다. 2단계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필요해집니다.
중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천논현중학교
- 구월중학교
- 만수중학교
- 간석여자중학교
- 구월여자중학교
- 남동중학교
- 논곡중학교
- 동인천중학교
- 만성중학교
- 만수북중학교
- 만수여자중학교
- 만월중학교
- 상인천여자중학교
- 상인천중학교
- 석정중학교
- 숭덕여자중학교
- 인천고잔중학교
- 인천동방중학교
- 인천사리울중학교
- 인천서창중학교
- 인천성리중학교
- 인천정각중학교
중학교 내신에서 서술형 배점이 들어가면서 2단계와 3단계가 바로 점수로 나타납니다. 1학년에 손으로 쓰는 습관을 만들어 두면 2~3학년에 조건 맞추는 연습만 얹으면 됩니다.
고등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천논현고등학교
- 문일여자고등학교
- 송천고등학교
- 도림고등학교
- 동인천고등학교
-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 석정여자고등학교
- 숭덕여자고등학교
- 신명여자고등학교
- 인제고등학교
- 인천고잔고등학교
- 인천금융고등학교
- 인천남고등학교
- 인천남동고등학교
- 인천만수고등학교
- 인천송천고등학교
- 인천예술고등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지문이 길어지고 단어 수준이 올라가서, 1단계만 가진 아이는 읽는 속도에서 먼저 막힙니다. 중학교에서 2단계까지 올려 둔 아이와 차이가 벌어지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배정과 전형은 해마다 달라지니 진학 관련 사항은 학교나 인천광역시교육청에 직접 확인하세요.
학년에 따라 보는 곳이 다릅니다
- 초등학교 — 소리와 뜻. 손으로 쓰는 양을 늘리기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듣는 쪽이 중요합니다.
- 중학교 — 1학년에 한국어만 보고 쓰는 습관을 만들고, 2~3학년에 서술형 조건 맞추기를 얹습니다.
- 고등학교 — 지문이 길어져서 아는 단어의 양보다 꺼내는 속도가 문제가 됩니다. 손으로 쓰는 연습을 줄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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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이렇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이 성향과 일정에 맞춰 세 가지 중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 방문과외 — 선생님이 집으로 갑니다. 남동구에 방문하는 선생님이 있어, 과목·학년·요일을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손으로 쓴 단어와 문장을 그 자리에서 함께 봅니다.
- 화상과외 — 전국 선생님 중에서 고릅니다. 받아쓰기와 단어 점검은 화면으로도 그대로 되고, 짧게 자주 보는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 학습센터 — 정해진 시간에 나와 공부하고, 막히면 바로 물어봅니다. 자리가 있는 지역을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가 쓰는 교과서와 단어장만 알려 주시면, 간석4동 영어과외에서 1단계부터 시작할지 2단계부터 시작할지 무료 상담에서 함께 정해 드립니다. 미리 점검해 오실 필요는 없고, 상담에서 단어 열 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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