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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 인천 검단구 검단동 · 영어

교과서 본문 한 단락이면
단어부터 서술형까지 연습됩니다

검단동에서 영어 수업을 알아보는 학부모님께

영어 공부를 시키다 보면 교재가 금방 늘어납니다. 단어장 한 권, 문법책 한 권, 독해 문제집 한 권, 서술형 대비서 한 권. 검단동에서 영어과외를 알아보시는 학부모님들께서 "책은 많은데 어느 것도 끝까지 못 간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교 내신 영어라면 출발점은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학교 교과서 본문 한 단락입니다. 시험 범위가 거기서 나오고, 그 단락 하나로 단어 → 문장 → 서술형까지 세 계단을 다 밟아 볼 수 있습니다. 교재를 늘리기보다 한 단락을 세 번 다르게 쓰는 편이 같은 시간에 남는 것이 많습니다.

첫째 계단 — 단어를 손으로 꺼내기

본문 한 단락에서 모르는 단어와 헷갈리는 단어를 골라 적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합니다. 차이는 다음 날입니다.

  • 뜻 보고 영어 쓰기 — 다음 날 한국어 뜻만 보고 영어로 써 봅니다. 영어를 보고 뜻을 떠올리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서술형에서 필요한 쪽이 이것입니다.
  • 본문 자리 기억하기 — 단어만 따로 외우지 않고, 본문 어느 문장에 있었는지 함께 떠올립니다. 같은 단어도 문장 안에서 기억하면 쓰임새가 같이 남습니다.
  • 철자 틀린 단어 따로 모으기 — 뜻은 아는데 철자가 틀린 단어는 별도 칸에 적어 둡니다. 서술형 감점이 가장 자주 나는 곳입니다.

둘째 계단 — 문장을 거꾸로 만들기

단어가 손에 붙으면 문장으로 올라갑니다. 본문 문장의 한국어 해석만 보고 영어 문장을 다시 써 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다 쓰려고 하면 막히니, 한 단락에서 두세 문장만 고릅니다.

쓴 문장을 본문과 맞춰 보면 틀린 자리가 문법 항목으로 드러납니다. 동사 형태, 시제, 관계대명사, 전치사. 같은 종류가 두 번 이상 틀리면 그 항목만 문법책에서 찾아 짧게 정리합니다. 문법책을 처음부터 다시 펴지 않아도, 아이에게 필요한 문법 목록이 본문에서 저절로 만들어집니다.

이 단계에서 본문을 소리 내어 한 번 읽게 하면 듣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입으로 끊어 읽는 자리가 문장 구조가 끊기는 자리와 맞아 가면서, 긴 문장을 덩어리로 읽는 힘이 붙습니다.

셋째 계단 — 서술형으로 바꿔 쓰기

마지막은 본문을 조금 바꿔 쓰는 연습입니다. 내신 서술형은 본문 문장을 그대로 묻기보다, 조건을 붙여 바꿔 쓰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로 충분합니다.

  • 본문 문장의 시제를 바꿔 쓰기 (현재 → 과거)
  • 두 문장을 관계대명사나 접속사로 이어 한 문장으로 쓰기
  • 단락 내용을 영어 두 문장으로 요약하기
  • 등장인물에게 묻는 질문을 하나 만들고 본문 내용으로 답하기

쓴 뒤에는 조건을 지켰는지, 문법이 맞는지, 철자가 맞는지 세 가지만 스스로 확인합니다. 이것이 영작 연습이자 독해 연습입니다. 요약하려면 단락의 중심 내용을 먼저 잡아야 하니, 따로 독해 문제를 풀지 않아도 읽는 힘이 같이 움직입니다.

한 단락을 사흘에 나눠 씁니다

  • 첫날 — 단락을 읽고 단어를 고릅니다. 소리 내어 한 번 읽습니다.
  • 둘째 날 — 뜻 보고 단어 쓰기, 해석 보고 문장 두세 개 쓰기. 틀린 문법 항목을 적어 둡니다.
  • 셋째 날 — 바꿔 쓰기 두 문항. 둘째 날 적어 둔 문법 항목이 다시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사흘째가 끝나면 다음 단락으로 넘어가고, 앞 단락은 주말에 둘째·셋째 계단만 빠르게 한 번 더 돌립니다. 시험 범위가 본문 서너 단원이라면, 이 순서로 시험 전까지 범위를 한 바퀴 이상 돌 수 있습니다.

이 동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검단동 아이들은 인천 검단구 안의 학교로 다닙니다. 같은 구 안이라도 쓰는 교과서와 진도, 시험 범위, 서술형 채점 기준은 학교마다 따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위의 연습은 반드시 아이 학교 교과서의 본문으로 해야 범위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검단구의 초등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셋째 계단까지 갈 필요 없이, 단어를 손으로 써 보고 짧은 문장을 따라 써 보는 첫째·둘째 계단이면 충분합니다.

중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어 시험에 서술형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시기라, 세 계단을 모두 쓰는 때입니다.

고등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고와 특성화고가 함께 있어 준비하는 것이 갈립니다. 배정과 전형은 해마다 달라지니 진학 관련 사항은 학교나 인천광역시교육청에 직접 확인하세요.

학년에 따라 계단의 무게가 다릅니다

  • 초등학교 — 첫째 계단이 중심입니다. 단어를 소리로만 알지 않고 손으로 쓰는 습관을 이때 만들어 두면 중학교 서술형이 한결 수월합니다.
  • 중학교 — 세 계단을 다 씁니다. 1학년은 둘째 계단에서 문법 목록을 만드는 데, 2~3학년은 셋째 계단의 바꿔 쓰기에 시간을 더 씁니다.
  • 고등학교 — 본문이 길어지고 모의고사 지문이 더해집니다. 같은 세 계단을 쓰되, 둘째 계단에서 긴 문장을 끊어 읽는 연습의 비중이 커집니다.

관련 검색어: 인천검단동영어과외 · 검단동영어과외 · 검단영어과외 · 검단동영어서술형

수업은 이렇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이 성향과 일정에 맞춰 세 가지 중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 방문과외 — 선생님이 집으로 갑니다. 검단구에 방문하는 영어 선생님이 있어, 학년·요일을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 화상과외 — 전국 선생님 중에서 고릅니다. 교과서 본문을 화면에 띄워 놓고 같이 바꿔 쓰는 수업은 화상으로도 그대로 됩니다.
  • 학습센터 — 정해진 시간에 나와 공부하고, 막히면 바로 물어봅니다. 자리가 있는 지역을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 교과서와 지난 시험지가 있으면, 세 계단 가운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무료 상담에서 같이 정해 드립니다. 미리 정리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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