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이야기 전체 보기

2026.10.21 · 인천 검단구 · 영어·수학

숫자 하나, 단어 하나만 바꿔 보면
외운 것과 이해한 것이 갈립니다

마전중학교 학생의 영어·수학 내신을 고민하시는 학부모님께

마전중학교(마전중) 학생의 내신 영어과외와 수학과외를 알아보시는 인천 검단구 학부모님께, 오늘은 틀린 문제가 아니라 맞힌 문제로 기초를 확인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아이가 맞힌 문제에서 숫자 하나, 단어 하나만 바꿔 다시 내 보는 것입니다. 그래도 맞히면 이해한 것이고, 갑자기 막히면 문제의 생김새를 외워서 맞힌 것입니다.

문제집을 두세 번 돌리면 점수가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데, 시험에서는 그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동안 답의 위치나 풀이 모양이 눈에 익었을 뿐, 개념이 손에 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험 문제는 교과서 예제와 숫자·표현이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바꿔 낸 문제가 바로 그 차이를 미리 겪게 해 줍니다.

무엇을 바꾸느냐가 단계를 정합니다

  • 1단계 — 숫자·단어만 바꿉니다: 같은 모양, 다른 값입니다. 여기서 막히면 기초 개념이 비어 있습니다.
  • 2단계 — 묻는 것을 바꿉니다: 답을 주고 조건을 거꾸로 묻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개념은 있지만 거꾸로 쓰는 연습이 부족합니다.
  • 3단계 — 상황을 바꿉니다: 같은 개념을 다른 문장 속에 넣습니다. 이것이 응용과 서술형입니다.

1단계를 거의 다 맞히기 전까지는 2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기초가 덜 찬 채로 어려운 문제를 풀면, 아이는 또 풀이 모양을 외우는 쪽으로 갑니다.

수학 — 연산과 개념은 숫자를 바꿔 봅니다

일차방정식 2x + 3 = 11을 풀어 x = 4를 맞혔다고 해 보겠습니다.

  • 1단계 — 2x − 3 = 11, −2x + 3 = 11로 바꿔 냅니다. 부호가 바뀌는 순간 틀린다면 이항과 음수 연산이 아직 불안한 것입니다.
  • 2단계 — "해가 4인 방정식 ax + 3 = 11에서 a를 구하시오"처럼 답을 주고 거꾸로 묻습니다. 해를 대입한다는 개념이 있어야 풀립니다.
  • 3단계 — "한 개에 2천 원인 공책을 몇 권 사고 3천 원짜리 펜 하나를 샀더니 1만 1천 원"처럼 문장으로 바꿉니다. 문장을 식으로 옮기는 것이 이 단원의 서술형입니다.

바꿔 낸 문제를 틀렸을 때는 오답 노트에 원래 문제와 바꾼 문제를 나란히 적어 둡니다. 어느 부분을 바꿨을 때 무너졌는지가 한눈에 보여, 다음에 무엇을 다시 볼지가 정해집니다.

영어 — 문법과 서술형은 단어를 바꿔 봅니다

교과서 본문의 "I have lived here for three years."를 해석하고 현재완료 문제를 맞혔다고 해 보겠습니다.

  • 1단계 — 주어를 He로 바꿔 다시 쓰게 합니다. has가 나오는지, lived를 그대로 쓰는지 봅니다. 여기서 막히면 동사 형태라는 문법 기초가 비어 있습니다.
  • 2단계 — for three years를 since 2023으로 바꿔 씁니다. for와 since의 차이를 묻는 것은 중학교 내신에 자주 나오는 형태입니다.
  • 3단계 — "너는 이 동네에 얼마나 오래 살았니?"를 영어로 써 보게 합니다. 의문문으로 바꾸는 영작까지 되면 서술형 준비가 된 것입니다.

바꿔 쓰는 문장은 반드시 교과서 본문에서 고릅니다. 본문 문장을 여러 번 바꿔 쓰다 보면 그 문장의 단어와 구조가 저절로 외워지고, 시험의 본문 독해 문제도 함께 대비됩니다. 바꿔 쓴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듣기 연습도 됩니다.

심화로 넘어가는 시점

1단계와 2단계 문제를 혼자 힘으로 대부분 맞히면 기초는 찼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때부터는 3단계, 곧 상황을 바꾼 문제와 서술형으로 시간을 옮깁니다. 시험 기간에는 이렇게 나눕니다.

  • 시험 범위가 나오면 — 범위의 기본 문제를 풀고, 맞힌 문제부터 숫자·단어를 바꿔 다시 냅니다.
  • 처음 2주 — 1단계에서 막힌 개념과 문법을 교과서로 돌아가 다시 세웁니다.
  • 그다음 — 2단계로 거꾸로 묻는 문제를 섞습니다.
  • 시험 직전 — 3단계 서술형과 심화 문제를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풉니다.

이 지역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학교 데이터에서 인천 검단구로 묶인 중학교에는 마전중학교 외에도 검단중학교, 백석중학교, 불로중학교, 원당중학교, 인천검단가온중학교, 인천단봉중학교, 인천당하중학교, 인천아라중학교, 인천이음중학교가 있습니다. 같은 구 안이라도 교과서 출판사와 진도, 시험 범위는 학교마다 따로 정해집니다. 바꿔 낼 문제도 아이 학교 교과서의 예제와 본문에서 골라야 시험과 맞아떨어집니다.

같은 구의 고등학교로는 검단고등학교, 인천원당고등학교, 문곡고등학교, 백석고등학교, 인천마전고등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인천이음고등학교, 한국주얼리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배정과 진학은 해마다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학교나 인천광역시교육청에 직접 확인하세요. 고등학교 시험은 낯선 상황에 개념을 적용하는 문제가 더 많아지므로, 중학교 때 "바꿔도 풀리는" 상태를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고등 준비입니다.

학년에 따라 보는 곳이 다릅니다

  • 초등학교 — 1단계 하나면 충분합니다. 맞힌 계산 문제의 숫자만 바꿔 한 문제 더 풀어 보는 습관을 들입니다.
  • 중학교 — 1학년은 1단계를 꾸준히, 2~3학년은 2·3단계 비중을 늘립니다. 영어·수학 모두 서술형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 고등학교 — 처음부터 2·3단계가 시험의 중심입니다. 1단계에서 막힌다면 중학교 내용부터 빠르게 다시 봅니다.

관련 검색어: 마전중내신 · 마전중영어과외 · 마전중수학과외 · 마전중학교영어과외 · 마전중학교수학과외

수업은 이렇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이 성향과 일정에 맞춰 고르실 수 있습니다.

  • 방문과외 — 선생님이 집으로 갑니다. 검단구를 방문하는 영어·수학 선생님이 있어, 학년과 요일을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 화상과외 — 전국 선생님 중에서 고릅니다. 화면에 문제를 띄워 두고 숫자를 바꿔 가며 다시 풀어 보는 수업은 화상으로도 그대로 됩니다.
  • 학습센터 — 정해진 시간에 나와 공부합니다. 검단구 안에는 아직 없고, 인천 다른 구에 자리가 있습니다.

아이 교과서와 지난 시험지가 있으면, 어느 단계부터 다시 볼지 무료 상담에서 같이 정해 드립니다. 미리 정리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무료 상담 신청하기